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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편의점에서 계산하려는데 직원이 있는 계산대 대신 무인 계산대만 보이면 순간적으로 긴장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직접 스캔하고 할인과 수량을 확인한 뒤 결제까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코드가 인식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카드 결제가 제대로 끝난 걸까?”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면 서두르게 되지만, 기본 순서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품 스캔부터 카드 결제까지 무인 계산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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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들어가 테이블에 앉았는데 종이 메뉴판 대신 태블릿 화면이 놓여 있거나 테이블에 QR코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메뉴를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하지만, 처음 이용하면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주문이 제대로 들어간 걸까?”, “결제까지 끝난 것일까?” 하지만 메뉴 선택, 옵션과 수량 확인, 주문 접수, 결제 여부 확인이라는 기본 순서만 기억하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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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한데 주민센터 운영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필요한 서류를 직접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 앞에 서면 여러 메뉴가 보여 어떤 항목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등본과 초본은 무엇이 다를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도 표시해야 할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는 제출할 서류의 정확한 이름과 필요한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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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시간이 끝난 뒤에도 ATM을 이용하면 현금을 찾거나 계좌에 돈을 넣을 수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돈을 직접 다루는 기계라 화면을 잘못 누르지 않을까 긴장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계좌이체를 할 때는 받는 사람과 금액을 잘못 입력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수료가 붙는지, 거래가 실제로 끝났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ATM은 사용자가 선택한 거래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자동화 기기입니다. 금융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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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했는데 접수창구보다 키오스크가 먼저 보이면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진료 접수’, ‘예약 확인’, ‘진료비 수납’, ‘서류 발급’ 같은 메뉴가 한꺼번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약하고 왔는데 다시 접수해야 하는지, 진료가 끝난 뒤에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면 화면을 천천히 읽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지금 진료를 받기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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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카페에 들어갔는데 주문을 받는 직원 대신 커다란 화면이 놓여 있으면 순간적으로 긴장될 수 있습니다.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거나 화면이 익숙하지 않으면 평소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도 당황하기 쉽습니다. “메뉴를 잘못 누르면 어떻게 하지?” “카드는 어디에 대야 하지?” “결제가 끝난 건지 어떻게 알지?” 키오스크는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알아야 사용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닙니다. 매장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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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쇼핑몰,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화면 한쪽에 작은 대화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 상태나 영업시간을 물어보면 바로 답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서류나 신청 방법을 안내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보통 챗봇이라고 부릅니다. 채팅을 뜻하는 ‘챗’과 자동으로 일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봇’을 합친 말입니다. 그런데 챗봇마다 대화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어떤 챗봇은 화면에 나온 버튼을 눌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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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지에서 메뉴판을 읽지 못해 당황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모르는 외국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거나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메뉴판이나 안내문을 비추어 우리말 번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 영상도 한결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 원래 자막이 없더라도 서비스에서 자동 자막을 제공한다면 말소리를 글자로 바꾼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영상에서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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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운동화나 가방을 한 번 검색했을 뿐인데 며칠 동안 비슷한 상품이 계속 보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쇼핑몰 첫 화면에 조금 전에 살펴본 상품이나 비슷한 물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 쇼핑몰에서 찾아본 상품이 다른 인터넷 사이트나 앱의 광고에 다시 등장합니다. 그러면 “내가 무엇을 사고 싶은지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 마음을 읽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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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사진이 몇천 장씩 쌓이기도 합니다. 가족사진부터 여행지 풍경, 음식, 반려동물, 꽃 사진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몇 년 전에 찍은 사진 한 장을 다시 찾으려면 화면을 한참 내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 앱에서 ‘바다’, ‘강아지’, ‘꽃’처럼 단어를 검색하면 관련된 사진이 나타납니다. 같은 사람이 나온 사진을 모아 보여주거나, 촬영한 장소를 기준으로 사진을 찾아주기도…